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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배수판(바닥,벽) 시공이야기(2026,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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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의 마지막 토요일을 맞이하여,바닥배수판 시공현장을 직접 찾아서

시공을 준비해 본다.

어제 원청사 담당자와 통화를 하면서 청소 및 자재는 치워져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PC트렌치 설치작업을 한다고 공사차장 한테 들었습니다.

나도 일찍 나가서 PC트렌치 설치 부위에 먼저 바닥배수판을 설치해 주도 PC트렌치설치 작업자와 협의해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할께요.

자재나 밖으로 치워나 주세요.

네.그럼 내일 만나요.

아,저는 내일 휴무입니다.

그럼 누가 근무하나요.

소장님이 근무합니다.

건축담당자는 근무자가 없나요.

네.

그리고 안전담당자만 근무을 한다고 했다.

알았어요.

멋진 휴일을 보내세요.

 

오늘은 우리 작업팀들이 지방에 가 있어서  모처럼 내가 운동차원에서 알바생을 데리고 주말 자유로를 달렸다.

평상시 보다는 차량 소통이 원활하여 여유롭게 정속주행을 하였다.

자재는 2개월전에 지하2층 기계,저수조실 시공시 함께 입고 시켜 놓아서 자재 신경은 안써도 되었다.

 

 

▲.작업전 수요일날 현장을 미리 답사을 나와서 현장 상황을 살펴보았다.

바닥배수판 시공 부위가 아닌 단차 부위에 침투성 액체방수을 하고 있었다.

 

 

▲.오늘 도착하여 좀 준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전선드럼(케이블 드럼)을 옮겨야 하고,어제 통화했던 와이어메쉬 와 석고판을 치우고 바닥을 좀 쓸어야 할 것 같았다.

굵은 자갈들의 잔재가 있었다.

현장소장이 내려왔다.

일단 직영들을 투입하여 자재를 옮기기로 하였다.

 

 

▲.▼.그래도 입구 트렌치는 PC트렌치 자재 입고후 철재트렌치 프레임을 용접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일명 허리먹은 때려 놓아야 PC트렌치 입구 무소음트렌치 앵글 높이는 맞출수가 있다.

 

 

▲.우선 PC트렌치 설치 구간에만 선시공으로 바닥배수판을 설치해 주고 우리는 좀 기다려야 했다.

PC트렌치 작업자들 준비물인 PC트렌치,시멘트,레미탈,콘크리트 벽돌,물을 날라야 했다.

우리는 아침식사도 하고,커피도 한잔하며 편의점 의자에 앉아서 쉬어야 했다.

07시에 도착하여 10시까지 기다리다가 다시 현장에 들어왔다.

이제 우리도 일부구간 부터라도 작업을 해야만 오늘안으로 작업을 마무리를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PC트렌치 작업이 없는 공간부터 마무리를 하고,주차장 바닥을 시공해 나왔습니다.

 

 

PC트렌치와 같이 작업을 하면 트렌치 설치자들이 자재를 싫고 손수레를 끌고 다니게 되면,뒤틀리거나,테이프가 떨어지고,배수판이 파손되는 경우가 발생 됩니다.하지만 매트형도 페트인지,ABS원료인지와 정상적인 시험을 통과한 경우에는 염려를 안해도 상관은 없지만 같이 작업을 할수는 없습니다.

배수판은 미리 설치하고 나서 테이프로 고정을 하기 때문에 고정전 작업자들이 돌아다니게 되면 판이 흐트러져서 배수판 작업자들이 많이 신경질이 나고,작업이 안되겠죠.

 

 

 

 

▲.▼. 00사옥현장 기계실 벽체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입니다.

 

 

 

 

 

.00역사 공영주차장현장 바닥배수판 설치후 몰탈채우기 시공중입니다.

 

 

 

 

.몰탈채우기 시공중 전경입니다.

 

 

나머지 구간에서는 이어서 바닥배수판 시공을 하고 있습니다.습하고,냄새나고,땀이 나고 하겠죠.그래도 해야 합니다.

 

 

 

이곳 현장은 다른 주차장과 달리 바닥에 콘크리트턱이 있어서 지게차로 자재을 이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인력으로 손수레를 이용하여 끝부분 100M의 거리까지 밀고 가야 합니다.

돈벌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하고 있는 곳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건설현장은 어둡고,춥고,덥고,먼지와 흄이 코와 눈을 따갑게하고,추락과 낙하물 조심,임시 안전발판과 울퉁불퉁한 현장을 걸을 때 한시도 정신을 팔아서는 안됩니다.

발만 삐끗해도 일을 할 수가 없겠죠.

그럼 산재처리 요구를 해야 겠죠.원청사가 산재처리를 하면 입찰에 불이익을 당하기에 쉽게 안해주려고 하며,안전담당자가 굉장히 신경질이 나겠죠.

 

건설현장의 입찰제한 불이익을 사소한 사고까지 포함을 하여 건수로 하다보니,산재보험료는 꼬박꼬박 내면서 정작 산재처리를 꺼리게 되며,공상처리를 요구하기도 하고,그러다가 공상처리를 했다가도 돈을 더 요구하기도 하고,다시 노동부에 고발을 조치를 하여 산재은폐로 조사를 받고 과태료를 납부를 하게 되고,담당자들은 직장을 떠나는 경우도 발생됩니다.

그리고 원청사에서 협력업체를 아주 이쁘게 봐 주겠어요.

 

이런 사태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건설현장입니다.

사고의 경중에 따라서 건수로 산정을 해야지 마구잡이로 하다보니 건설현장에 신규로 누가 오려고 하겠습니까.

그러니 외노자들이 국내 건설현장을 장악을 하고 있는 것이죠.뭐 일단은 일을 해야 하니까.어떤 조건의 사람이던 써야 하겠죠.

안전은 첫재로 본인이 챙겨야 하고,발주자는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관리을 해야 합니다.요즘은 안전관리자와 대행업체가 와서 무슨 전시 상태인 전쟁터 군인들 같은거 있죠.살벌합니다.

오히려 육체노동 보다 정신적으로 더 병이 들고 있는 건설현장입니다.

 

 

 

이곳도 바닥 방수 및 바닥배수판 시공이 들어오면은 최소한 좌,우 통로 중 한곳이라도 쓰레기는 치워져 있어야지 급하게 일을 해나가니, 입구에다 쓰레기를 쌓아 놓아서 자재를 나르기도 힘들고,마지막 구간을 이어서 깔기가 어렵겠죠.

방수을 하고,양생하고 나서 바닥배수판을 시공하면,몰탈공들은 다시 호스를 청소하고 다시 연결해야 되고,또 청소하고,레미탈 믹스통도 다른현장으로 반출을 해야 하는데~~~~등

 

 

우리야 뭐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닌곳 이기에 이제는 더 놀랄일도 없기에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이미 마음을 비운 현장입니다.

때로는 마음을 비워야 내 건강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