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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길을 걸어가며...

■.지나간 6월과 다가온 7월의 한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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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약속 시간을 넘긴날이 여러날이 지났다.

기다리다,기다리다가 혹여라도 6월 30일 밤에라도 결재가 되지 않을까 하여 낮에 전화를 하지 않았다.

그들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고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어둠이 내리고,달도 기울어 지면,허망한 마음의 배신감에 두통이 시작이 된다.

벌써 서너달은 족히 그렇게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일을 마무리 하고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7월의 시간을 맞이 하였기에 아주 큰 실망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오후에는 병원을 방문하고,선배가 전화가 와서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고 차 한잔을 나누며,좋은 이야기로 이밤의 어지러운 증상들을 흩어 놓고 있었다.

카페에는 많은 사람들이 취업준비인지,중간고사 준비인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이어폰을 꼽고,차를 먹고,햄버거를 먹고,거기다가 과자까지 드시며,열공을 하고 있는 모습들이 자연스러웠다.

틀림없이 뭐가되도 크게 되지 않을까 싶어보입니다.

요즘 사회적인 풍경들이 대담하고,자연스러운게 멋있어 보인다.

아마도 도서관이 근처에 없거나 있다하여도 앉을 자리가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죠.

아무튼 나도 다시 공부를 할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다시 인생을 멋지게 설계을 할 수가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무료한 시간에는 마음에 흔들림을 잡아보려고,똑바로,부드럽게 공을 굴려보는 시간을 일부러 시간을 내어 보기도 한다.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기에 꾸준히 삶의 의미를 찾아보려고 나름 애써는 본다.

똑바로,직진 말입니다.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면 절대로 하는일이 똑바로 갈 수가 없는것 과 일맥상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흔들림 없는 내 인생의 시간을 위하여~~~ 똑바로 꾸준하게 실천을 해야 한다.

 

 

 

내가 아끼는 선배님과 의왕시 백운호수 근처에 있는 "자연콩"에서 점심식사를 나누고~~~~

 

 

 

 

 

 

♠.당신의 하루가 별보다 빛나길-슈롭

 

 

 

따뜻한 커피 한잔이 식어가는 동안에도 우리들의 이야기를 더욱더 따사로왔다.

잠시 백운호수 수상위 둘레길 덱크위에 서서 넓은 호수를 바라다 본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복잡한 마음을 토해내도 온전히 받아내 주며 위안을 주고,품어줄 수가 있을 것 같은 고요함이 내재되어 있어서 내 마음이 평온해 진다.

 

 

 

다시 오후가 되어 작업자들도 각자의 공간으로 돌아가고,오늘 일들을 마무리 하였기에 안도의 시간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 아침부터 호이스트가 철거된 자리에 석재를 시공하고,옥상에서 밧줄을 타고,층간죠인트 및 크랙보수 퍼티를 잡으려 밧줄을 타며,먹고 살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서,누군가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며,위험 천만한 삶을 하루하루 버티며,연장하고 있다.

누군가는 정말로 이 일을 할 수밖에 없어서 고뇌의 시간을 버티고 있는데,이 마져도 노임을 떼어 먹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지 말아요.

 

 

 

 

 

내가  잡초같은 인생을 산다고 하여,몸과 마음이 아프지 않은게 아니다.

그저 살고져 참고,인내하는 것입니다.나 편하자고 힘든 사람들 손목비틀어서 자기 배를 채우려 하지마라.

언젠가는 그 비참함이 그대에게 가면 헤어날 수가 없게 된다.

다시 시작된 칠월의 시간에는 각자의 공간에서 함께하는 사람들과 폭넓게 행복을 나누며,건강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일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사과하고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이려 성의는 보이고 최선을 다 하여야 한다.

미루는 것도 습관이 되면,본인만 모르지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은 서서히 그대의 모습을 지워나가고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살면서 좋은 모습으로 잊혀지지 않은 사람이 되자.   - 성현 -

 

 

 

 

 

■.글/사진:다큰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