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곱셈"과 같다.기회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최소한 쌤쌤이 되게는 하여야 한다.
누가 그러는데 나는 왜 맨날 안되는걸까요.
살아가다 보면 크고,작은 기회들이 찾아온다.
하지만 내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속만 태우다 그냥 흘려보내야 한다.
물론 알면서도,몰라서,관심이 없어서 흘려보내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저런 기회를 놓치고도,내 자신의 변화를 꾀하지 않은 경우에는
비가오면 오는대로,더우면 더운대로 그 영양을 나 혼자서 오로시 감당을 해야 한다.
"준비하지 않으면 얻을수가 없다"
그래서 세월을 살아본 사람들은 배움에 게을지 하지 말고,베푸는데 게을리 하지 말고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한다.
인연도 기다려 주지 않은다.흘러가는 물처럼 흘러가는 경우도 있고,내곁에 머무를 수도 있다.
하지만 마음도 억지로는 내안에 가두어 둘 수가 없다.
내가 가치가 있고,배울점이 있다면 그들은 나에게 머무르게 된다.
나도,너도 늘 괜찮은 인연으로 지속될 것이다.
이 또한 세월이 흘러가면 생활환경과 건강이 허락되지 않으면 마음으로만 그리워하지 자주 볼수가 없다.
아니 어쩌면 볼 수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렇게 비가오는 날에는 염려가 되고,생각이 날수가 있다.
햇살이 따사로운 날,비가오는 날,흐린날,눈이 오는날,안개가 낀 날.그리고 다시 화창한 날
이런 저런 날에도 마음은 늘 즐거움이 있어야 한다.
"늘 잊혀지지 않은 사람이 되자."

나도 그가 좋아하는 "산토리카쿠빈 하이볼" 위스키을 챙겼다.
내일 아침 나는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러 강원도로 떠난다.
아침에 바다에 도착하여,모닝커피를 마시고,아침을 먹고,백사장을 걸으며,동해의 지평선을 바라다 볼 것입니다.
이미 내일 할 일들은 오늘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비가 오던,햇살이 따사롭던 간에 우산을 챙겨 놓았습니다.

그리고 싼토리카쿠빈 하이볼을 만들어 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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