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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배수판(바닥,벽) 시공이야기 / 2025.01.25. ■.자재,시공문의 : 소원기업 / 010-3751-9842■.바닥재 / 벽체배수판 / 칼라강판 / PC트렌치 / 미장,방수 습식공사업 하루 하루가 어느새 2025년 01월을 정리하게 됩니다.거기다 01월의 월말엔 긴 설명절로 이 긴 시간을 어찌 쉬면서 보내야 할까요.바쁜 일정도 다 마무리를 못했는데 말입니다.이곳 저곳 정리가 안된 곳이 있어서 왠지 쉬는게 그리 편하지 많은 않습니다.거기다가 연휴에 눈이 많이 내린 곳들이 있어서 장거리 운행도 불편하고,정치,경제가 불안정하여 괜히 얼굴 불키는 일들이 많이 발생 할 것도 같은데 피하는게 그나마 내 건강을 지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속초시 000공동주택 신축공사 바닥배수판 시공완료후 전경입니다. 가평군 00오피스텔 신축공사중 바닥배수판 시공 완료후.. 더보기
■.배수판(바닥,벽) 시공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자재/시공 : 소원기업 (010-3751-9842)■.종목:바닥,벽체배수판,벽(칼라강판) 불연,준불연,PC트렌치,조경용배수판,단열배수판,드레인배수판. 내가 건설업종에 몸을  담는지가 어느새 30년이 넘었다.1,2군 건설사을 통하여 전문건설업 방수,미장공사 업종에서 일을 하다가 배수판공종을 만나게 되어 2025년을 맞이하면서 배수판 전문시공 10년차를 맞이했다.배수판 시공 10년의 뒤안길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지만, 시작할때의 초심은 사라지지 않았지만,건설현장의 변화는 너무 확연하게 달라져 있다.내가 일하는 벽체배수판은 마감공종에 속해 있어서 시공 시점에 벽체 철근콘크리트공사나 방수공사가 미흡하면 그 면에 따라 그대로 나타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바탕면이 불량하면 그대로 내가 불량하게 나타나게 된다는.. 더보기
●.배수판시공차 지방현장을 찾아서 ●.자재/시공:소원기업 (010-3751-9842)●.시공부위:바닥재,벽배수판,벽칼라강판.  오늘은 좀 멀리 지방현장을 찾았다.그동안 통화만 하다가 현장에서 그 담당자와 대면을 한다.반갑습니다.여행을 하면서 일도 하며 마음의 쉼을 잠시라도 갖어본다.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3시간 정도를 달려와 쉬는곳 선산휴게소 카페를 지나 전망대데크에 서서 저수지를 바라본다.커피의 향과 김이 모락모락 쌀쌀한 날씨을 대변해 준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이 시간에 감사을 생각한다.2025년 슬로건으로 "원하지 않으면 부족함이 없다."조용히 살아간다는게 왜 그리 어려운건가.누구를 위하여,무엇을 찾겠다고 힘들게들 하는건지이젠 나의 일터도 일을 더할수는 없다.이제 단맛을 보았기에 건설현장도 정시출퇴근을 할 수밖에.. 더보기
■.배수판(바닥,벽체용) 12월의 시공이야기 ■.상호:소원기업 ■.시공문의:(직) 010-3751-9842■.바닥재,디자인배수판,칼라강판. 12월의 시작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새벽에 나갔다가 작업을 완료하는 시간이 일반공종 보다는 늦은 편이다.하지만 오늘은 정말 어려운 시공을 하게 되었다.시공수량으로 치면은 울 3명이서 오후 3시정도면 마무리가 될 일이지만 오늘은 예상보다 늦은 21시00에 작업도구와 정리정돈 마무리가 되었다.즉시 출발하여 집에 도착하면 10시30분은 될 듯 싶다.요즘 정발 나보다도 울 작업팀원들이 과로를 하고 있다.내일도 새벽에 다른현장에 착수를 해야 한다. 이곳은 전에 코로나 시절에 1차로 응급실 앞과 주변 시공을 했던 천안의 000종합병원이다.답사후 20일이 지나서야 시공을 할 수가 있었다.자재가 일반이 아닌 난연배수판 이기에.. 더보기
■.배수판 시공 협의시점은 ?. ■.배수판시공 협의가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네비도 헤메는 산언저리 달동네 서울역 맞는편 서계동현장을 찾은 것은 철근,콘크리공사가 지상 3층 타설을 준비중인 무더운 어느 여름날에 찾았다.나는 골조공사가 끝난줄 알았는데~~ 비좁은 골목길에 주차난이 심하고,언덕은 헐덕고개를 걸어서 올라가는 길에도 지친다.가방과 샘플을 챙겨들고 안전모를 쓰고,눈앞을 가리는 땀을 손수건으로 흠쳐내지만 이미 손두건이 감당하기에는 이 여름의 햇살이 더 강열했다.현장사무실에 도착해서도 별다른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다른 공정도 복잡한 모양이었다.그런데 왜 나를 오라고 했는지 의문이다.샘플과 카탈로그를 주고 도면을 복사하여 현장을 둘러 보러 내려갔지만이런 상태로 검토를 할 단계도 아니었다.   오늘도 며칠전 샘플시공 요청이 있어서 작.. 더보기
■.배수판 시공(바닥,벽체) 내일 들어 갑니다.~~ ■.자재/시공문의:소원기업■.연락처:010-3751-9842  그러나 어둠은 쉬이 가시지 않는다.낮에는 지상층 바쁘다는 핑계로 지하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관심도 없다.퇴근하고 나면 발광하듯 전화벨 소리가 울린다.어쩌라고~~~괜히 애꿎은 와인병만 다 비우고 말았네. 각 현장의 아찔한 순간들입니다.  PC트렌치 설치를 위한 바닥배수판 선시공후 트렌치 설치 전경입니다.외벽 앞에는 방수턱 설치 전경입니다.   벽체배수판 부위에 자재을 쌓아 놓거나 방수시 폼죠인트 정리를 하지 않고 침투성 방수액만 도포하여 스터드시공은 문제가 없으나 직타시공은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위)벽체배수판 설치후 타 공정에서 배수판벽면을 오염을 전체면에 시켜놓고 닦은 흔적도 없습니다.(아래)공사기간이 임박하여 벽체배수판 마감을.. 더보기
■.배수판(바닥,벽)시공이야기(2024.11.01) ■.자재/시공:소원기업 ■.시공문의:032-345-9842 / 010-3751-9842 ■.종목:바닥용배수판 / 벽체용배수판 / 벽체용 칼라강판. 10월의 시간은 한마디로 정신이 없을 정도로 육체적인 피로가 쌓일정도로 고된일정이 되었다. 시공을 하면서 보람도 느끼기도 했지만 정말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 할 현장의 직원도 만났다. 하지만 건축을 전공한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일은 끝내 놓아야 선의의 피해공종이 생기지 않겠는가 싶었다. 이 현장의 스토리는 일간 특집으로 다루어 기재 할 사항이라 이번에는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연속적으로 지방의 현장을 다니다 보니 새벽 03시에 일어나 03시30분 출발하여 작업을 졸료하는 시점이 저녁 22시가 되는 어서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라면으로 저녁을 때우고,집에.. 더보기
■.벽체배수판 시공요청 현장답사. 2024.10.15일 날씨는 흐리다.곧 비가 올것 같기도 하며 싸늘하다.사무실에서 답사현장까지는 편도 3시간이 소요가 되는곳이다.의뢰인의 보내준 사진을 보고,석고보드 시공면에 곰팡이가 핀모양입니다.기계실이라고 들었기에 답사를 하지 않고서 시공여부의 답을 할 수가 없어서 장거리 운행을 해야만 했다.현장에 도착하니 오전 10시45분이다.준공검사를 기다리며 하자보수를 하고 있는 상태로 보여집니다.이 계곡에 건물을 짓다보니 습한기운이 감돌고 있다.무어라 할까 날씨까지 우중충 하니까 건물이 쌈박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건물은 무조건 사람의 왕래가 있어야 한다.한마디로 관리인이라도 상주하며,환풍시설을 가동해야 한다.   간간히 비가내리는 구간도 있었다.휴게소에도 한산한 이 느낌이 썰렁하다.   휴게소에서 황금들녁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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