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판,시공이야기(바닥,벽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수판 시공이야기(2023.09월) ●.시공사:소원기업 / 032-345-9842 / 010-3751-9842 ●.시공부위: 지하공간 바닥 / 벽체 강열했던 여름의 더위도 식어가고 한낯의 볕이 들녁의 열매들을 여물어가게 따사롭다. 건설현장의 열기도 식어간다.30대 그룹사를 제외하고는 줄어든 현장과 자금사정들이 안좋은건지 안좋은 척 하는건지 결재 일정들을 미루고 있다.또한 지하주차장 슬래브 붕괴 사건과 철근누락사건으로 중소업체들의 수주 물량이 급감했다.여기에다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로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장사을 하는 사업장에 타격을 주고 있다.이것은 또한 건설현장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가 없다.횟집이나 어류을 가지고 장사을 하려는 사람들이 상가을 얻을 기회가 줄어들게 될것이고,자체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방송.. 더보기 ■.배수판(바닥,벽)시공 이야기.2023.08.20 .시공사:소원기업 .연락처:010-3751-9842 한 여름날의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지하공간 벽에 색채를 더하다 보니 어느새 찬바람이 일어 났습니다. 이젠 반대로 지하공간이 더 따뜻할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더위와 습한공기와 오염된 냄새와 촉박한 공사일정을 맞춰내느라 쉴틈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50분 일하고 10분정도는 쉬어야 한다고 하죠.그리고 워라벨이라고 해서 주52시간 이니 48시간이 하루 근무시간이 8시간이 너무 기니마니 하면서 정책을 짜시는 분들 정작 이 나라 일선 산업현장에서 공정이 어떻게 돌아가며 경영자들 이라고 까지도 할 수도 없는 건설현장과 열악한 영세 사업장의 하루,한달의 시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경험조차 없이 형평성을 제고하지 않고서 공사기간을 산정해 놓고 이걸 해내라고 하네.. 더보기 ■.배수판 바닥,벽 시공이야기. ●.시공사:소원기업 ●.시공문의:010-3751-9842 ●.시공부위:지하층 바닥 및 벽체. 요즘 각 현장답사을 하러 지하층를 다니다 보면 한마디로 가관이 아닌곳도 많다. 천장 외벽테두리 보는 뒤틀려 있고,수직벽은 앞뒤로 자빠져 있고,기둥은 활처럼 아치를 그리고 있다. 또한 콘크리트 타설시 중간 거푸집이 뒤틀려 단이 져 있고 곰보가 심하여 배수판 못을 고정할 곳이 없을 정도의 벽도 있고,상부보 코너 반생철선이 크게 나와 있어 상부 몰딩이 걸려서 몰딩 뒤를 따내야 하는 현상이 생기고,또 어느곳은 프렛타이핀을 전체적으로 따지 않는채로 배수판시공자에게 제거를 요구하는 관리자도 있다. 아마 이곳에서 형틀공들이 더이상 노임을 쓰고 싶지 않았나 봅니다. 벽체배수판 설치전 가급적이면 전기,소방,기계설비 슬리브나 판넬.. 더보기 ■.배수판(바닥,벽체) 시공이야기.2023,07월 ●.자재&시공:소원기업 ●.시공문의:010-3751-9842 ●.지식산업센타 및 아파트&숙박시설,공장 외. 배수판설치는 주로 지하공간에서 시공이 이루어 지다보니 여름에는 장마와 결로현장으로 습하고 물기가 많은 현상으로 시공자들이 땀과 물기로 장갑을 수시로 바꿔끼어야 하고,바닥과 벽에 물기로 전설관리에 신경을 써서 감전사고에 유의하여야 하고,낮는 발판사용시 안전화가 젖어 있어서 미끄럼 전도에 주의을 기울여야 함은 물론 땀으로 젖어 있는 온몸이 무겁다. 이러한 상황으로 그 어느때 보다도 시공의 진척이 느린것을 감안하여 공사일정을 여유롭게 작은것이 유리할 것 같다. 이번에 저 또한 공사기간이 촉박한 두곳의 현장에 직접 시공을 아침 07시부터 저녁 8시가 넘어서까지 시공팀과 함께 주말에도 더위를 생각 할 겨룰도.. 더보기 ●.순서가 뒤 바뀌면 생겨나는 일. ●.배수판시공:소원기업 ●.시공문의:010-3751-9842 ●.바닥.벽체용 라때만 해도 조상님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것는 삶의 도리와 순서였던거 같다. 위,아래 사람 구분과 내리사랑과 의리는 있었다. 그리고 5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은 혼전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어쩌면 이 사회가 지뢰밭이 되어 있다. 시간 시간마다 마음이 급격하게 달라지는 사람들의 틈에서 이제는 내 마음도 내가 모르는 사이 우리집 개는 순하고 짖지도 않고 물지를 않는다고 하는 세상으로 바뀌어 있네요.그러다 앞뒤에서 물어뜯고 있지요. 오늘 메인 뉴스에서는 장대비가 쏫아지고 있는데도 전국의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를 하고 있는 모습들이 방영 되고 있네요. 무엇이 그리 급하게 콘크리트 기둥을 올려야 하며,그 비를 맞으며 콘크리트 작업을 해야.. 더보기 ●.배수판(바닥,벽체용)시공 이야기.(2023.07.08) ●.시공사:소원기업 ●.제조판매:덕원기업,소원기업. ●.시공문의:010-3751-9842. 더위가 폭염으로 바뀌는 칠월의 시즌에 도달 했습니다.거기에다 장마의 국지성호우로 일부 현장에서는 지하공간의 일정들이 미루어지고 있습니다.또한 건설경기의 부진으로 건축,토목업체들의 경영난으로 전문건설 업체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일보다는 질이 좋은 건설업체와의 거래에 중점을 두고 일을 하여야 하고 미수금 관련하여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 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계약된 일정관리을 철저히 첵크하여 장마와 무더위 휴가철의 시간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준공하는 현장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 .글/사진:다큰아이 건설현장에서는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를 이룰때 많이 체고의 작품이 탄생하게 됩니다... 더보기 ●.배수판(바닥,벽) 시공이야기.(23,06.30) ●.시공사:소원기업(010-3751-9842) ●시공현장:오피스텔,물류센타,00시설물 외 ●.시공일:2023.06.01~2023.06.30일간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고,지하층엔 특히 누수와 결로현상으로 물기가 가득하다.후덕지근한 날씨에 습기가 많아 숨쉬기 조차 불편한 시간이 되었다.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건설근로자들이 최고로 힘든 시기가 아닌듯 싶습니다.칠월의 시작도 지혜와 슬기로써 건강하게 이겨 내셔야 합니다.덥고,불편하다고 해서 일을 함에 있어서 나로부터 다른이들에게 최대한 피해는 주지 않도록 움직여야 합니다.나의 나태하고 대충하는 일에는 꼭 결과의 답이 뒤따르게 됩니다. 처음 철근,콘크리트 공사 시점 부터 외부로 관통하는 부위엔 슬리브를 매설하여 콘크리트 타설시 밀실하게 채워주고,아니면 외부에.. 더보기 ■.배수판(바닥,벽)육월을 맞이하여 다시는 일어나지 ~~~ 어느덧 오월의 푸르름 사이로 어지러 웠던 이야기들은 그늘아래 묻히는가 싶었는데,육월의 초하루에 다시 고개를 들게 만드는 이가 있다.누군가의 무관심과 게으름으로 재시공을 해야하는 협력업체 사람들 그 밑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애환이 섞인 말투는 가슴에 비수을 꽂는다.담당자들의 무책임한 행동과 감리의 말 한마디 다시하세요. 선시공으로 인한 후속공종 마감이 안된다.왜 미리 알고 있었는데도 대안도 없이 설치 했을까요. 힘겹게 설치된 물건을 해체하고 나서 다시 달아야 한다.관리자와 감독자들이 첫 공정부터 관리을 잘못하면 이 현장은 끝까지 복잡해 진다.그렇잖아도 자금사정과 강성노조와 내,외부의 변화에 민감한 건설현장 여건상 내부에서 까지 번복하는 일들이 벌어진다면 웃음은 살아지게 된다. 내일이 아니라지만 그 사람들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