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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카페 캐빈(커피 볶는 cafe) #.카페 캐빈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을 심중에 담으며,가을향과 커피을 음미하다. 2022.10.18일 .글/사진 : 다큰아이 오늘도 함께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더보기
■.속초 6월의 그곳에서 "송가네 물회" 6월(2022.06.16) 속초기행의 첫 시작은 "송가네 물회"에서 시작 되었다. 처음부터 이곳을 오게 된 것은 아니고,후배가 추천해준 복어집이었다. 허나 우리가 도착 했을때 문은 열었는데 오늘은 장사을 안한다고 합니다. 아침시간 이라기 보다는 점심도 아닌 지금 09시45분의 한가한 시간의 거리 풍경입니다. 마침 우리을 보고 식사 하실꺼면 이리로 오시라고 한 분은 바로 옆집 선장님 이었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동명동 식당가는 한가롭습니다. 차량과 행인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메뉴판을 보다가 가격이 없는 생대구탕 과 물곰탕이 눈에 뛰었다. 여사장님은 생대구탕도 맛있다고 합니다. 전에 삼척 정라진에 가서 못 먹었던 물곰탕으로 메뉴을 정했다. 주방에서 정성껏 요리를 하고 있는 시간 내부 이곳저곳을 살펴.. 더보기
.만수채"온가족이 즐기는 샤브샤브&뷔페" .영종도에 자리한 만수채 뷔페을 찾은지가 개업식 이후 1년에 한번씩은 들었지만,코로나로 인하여 오질 못했는데,오늘 나의 사람들과 주말을 이용한 영종도 투어와 송도 흥륜사에서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찻잔에 담긴 석양의 황홀함이 내안에 전해지고 있다. 만수채의 풍부한 메뉴와 정갈함에서 오는 맛과 분위기는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 만수채에 12시30분 도착하여 2시까지 식사을 나누고,영종 하늘정원에서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나의 친구가 즐거워 할 만한 이유가 되고 있었다. 날씨 가믈어서 그런지,유채꽃과 나무들이 간척지의 영향을 너무나 고스란히 받고 있었다. 다소 아쉬움은 남았지만 넓은 소나무 아래에서 친구와의 시간은 너무나 즐거웠다. 청량산 흥륜사에서 서녁으로 지는 해넘이를 바라보며,칡즙과 석류차의.. 더보기
◆.부천 소사동 맛집 (2) .부천 소사동의 맛집들을 찾아서~~~이맛,저맛을 느껴보다. 오전 업무을 맞치며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낼 곳은 오늘은 어디가 좋을까. 생각나는 대로 가도 좋고,좀 걸으면서,차을 타고 이동해도 좋고 점심시간이 오후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햇살을 받으며 골목길을 걷기도 하고,차량을 이용한 여우,하우고개 산자락을 따라 달려보기도 한다. 삶의 있어서 이 또한 아주 중요한 시간임에는 틀림이 없다. 줄을서고,요리시간이 많이 걸리고,때론 준비된대로 이내나오는 추어탕도 있지만 예약을 하고 가는것이 좋은 백숙및 옻닭,옻오리는 백숙은 예약을 하고 가는것이 좋다. 오늘도 맛있는 점심 시간으로 오는길에 차집에서 달콤한 이야기는 어떨가 싶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늘 맛있는 음식으로 보.. 더보기
□.청주 대추나무집 식당(짜글짜글찌게) .청주 대추나무집 식당을 다시 찾아서 ~~~ 그때 찾았을때가 8년 정도는 된 듯 싶었다. 그때의 그 맛 때문에 오늘 청주에 일이 있어서 왔다가 다시 들르게 되었다. 점심시간이 다가 오기전이라 자리는 여유로워 창가에 앉을 수가 있었다. 짜글이 찌게가 맛있게 읽어 갈 무렴 손님들이 자리을 가득 메우기 시작한다. 짜지도 않고,입맛에 딱 좋다고 하는 나의 식객이 맛있게 먹어주어 더 고마웠다. 또한 이집의 주인장을 비롯하여 직원들이 상냥한 써비스가 짜글이 찌게맛을 더욱 돋구는듯 했다. 여유롭게 밥한공기 추가하여 짜글짜글이 찌와 함게 볶아서 한입,두입 그렇게 비우니 그 여운이 다시금 잘 들렸다 가는것 같아 마음이 편했다. 다시 찾을 그날을 기억하며 추억의 시간을 기억해 둡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오늘도 건겅한 밥상.. 더보기
■.부천 소사동 맛집 (1) "이들" 부천시 소사동의 맛집투어을 시작해 봅니다. 벌써 점심때가 되었나요. 오늘은 뭐 먹지,김찌찌게,두부전골,순대국,뼈다귀해장국,명태조림,고등어구이및 찌게,갈치구이, 삽겹살,백숙,옻오리탕,추어탕,자장면,아구찜,스파게티,소고기비빔밥,메일국수,쌈밥등을 생각해보니 너무 많은 음식을 먹은듯이 배가 부른듯,고픈듯이 입맛을 땡기네요. 오늘은 이들에가서 이들김밥과 국수로 한끼하세,이들김밥과 매콤한 떡볶이도 괜찮은 세트 메뉴인듯 싶습니다. 김밥이 꽉찬 속으로 그 맛이 입안 가득 향기가 사라지지 않은 즐거음이 있습니다. 이들의 음식을 단 시간에 걸쳐서 주문표을 보고 전부다 맛을 보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을 맛보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글/사진:다큰아이 더보기
□.태국의 맛~~~ 그 맛이 괜찮는데요. □.태국의 맛~~~그 맛이 괜찮은데요. 세상의 맛은 다양하다.또한 그 맛들은 배고파봐야 그 제맛을 느낄 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맛이 없다고 숫가락 먼저 놓고 밥상머리을 떠나는 사람들. 그것은 밥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그 한사람으로 인한 세계의 맛을 볼 기회을 놓치고 눈치 보기에 마음이 쓰이는 사람을 바라보는 것 또한 그 여행의 질을 떨어뜨리는 행동입니다. 그곳에 가면 그 곳의 맛을 보라. 클럽하우스에서 색다른 맛에 뇌가 쫑끗한다. 싱하 맥주 한잔으로 목마름을 달래며~~~ 팍풍(모닝글로리 칠리)무침/한국의 미나리 비슷합니다. 푸팟퐁커리 돼지고기을 코코넛 오일에 구운것,쏘스에 찍어 드셔야 제맛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여러가지 야채 볶음이랄까요.아주 좋아요 카우팟인가 싶는데, 이 맛 또한 좋아요. 닭고기와.. 더보기
4월 식사 한끼을 나누며 ◎. 4월 식사 한끼을 나누며. 청주 상당구 영광이네에서는(드라마 영광의 재인 촐영지) 청주 상당구 모 커피숖에서 청주에서(삼계탕과 튀김닭 한마리) (충북 청주에서) 진주에서 생태탕으로 점심한끼을..(경남 진주에서) 요건 국수 집에서 직접 만든거입니다.00이 결혼식을 맞치고 가족들과의 식사을(충남 서산에서) 옥천 순대국밥 밑반찬 그리고 모듬순대 한접시와 수육 순대국밥이요. 여기서 수육국밥이나 순대국밥을 먹고나서 타지역및 각종 체인점 순대국밥을 먹으니 냄새나서 먹기가 좀 꺼려졌다.(충북 옥천에서) 당진 왜목마을에서 낮에 갖잡아온 실치회 오늘은 번개모임으로 행복한 저녁을 나누었다.(부천소사에서) 양푼 낚지볶음밥 아주 매콤한게 콧등을 오싹하게 한다.(서울 구로동에서) 때로는 아주 푸짐한 도시락으로 한끼을 때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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