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저맛 세월이 남긴 그곳의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방식당(온수동) 육회비빔밥을 찾아서 .우방식당 정육식당을 운영하며 육회비빔밥을 찾는분들이 아주 특별한 맛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자주 찾는 곶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생각이 나는 곳이고,또한 나의 어린친구가 맛있게 먹는 유일한 고기집입니다. 얇은고기 목살을 구워주면 아~맛있다 하고 먹는 모습이 즐거워지기 때문입니다. 주택가에 위치하여 조용한 분위기에서 한가롭게 맛있는 육회비빔밥을 먹고 나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우방식당:서울시 구로구 부일로 1길 110(온수동 ,우방빌라 2차)우방정육점(구주소)온수동 75-4 02-2615-4651 -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감사합니다. 더보기 .노은 삼거리식당 해장국외(동촌골프장 입구) .충주 동촌CC 가는길에 노은 삼거리식당을 찾았다.먼저간 일행들이 음식점 주소을 보내왔다. 오늘은 아침을 간단하게 먹을까 싶어서 함께 식사을 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전화가 오고,주소가 날라오고 시간도 의외로 충분하게 여유가 있었다. 먼저 시켜놓은 우거지갈비탕이 아침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곳에 점심 메뉴인 토종닭볶음탕까지 주문을 해 두었다고 한다. 아무튼 점심 식사도 기대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왔을땐 안개가 심하고 주변의 식당을 찾을수가 없어서 클럽하우스에서 아침식사을 했던 기억을 하며 이곳을 추천해 봅니다. 글/사진:다큰아이 더보기 .평촌 먹자골목 내"택이네 조개전골"을 찾아서 .아주 오랜만에 다시 찾아보는 평촌 먹자골목내 택이네 조개전골 집을 찾았다.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라 그 옛날의 기다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다소 한산한 분위기다. 기다림 없이 주문을 하고 스팀의 타이머가 돌아간다. 우리는 망설이다가 간단한 밎반찬으로 안주을 삼아 소주잔을 부딪쳐 본다. 아침부터 운동을 하고 지방에서 올라와 퇴근시간 도로 정체을 생각하여 도심에 와서 편안하게 함께한 시간들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오늘도 함께해준 나의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건배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만수채(영종도)뷔페을 찾아서 2022년 11월 마지막날 가을과 겨울이 공존하는 시간 햇살이 유난히 맑고 파란하늘을 보며 인천대교을 달린다. 바다위 대교을 달리며 차창밖으로 보여지는 바다와 섬 그리고 도시 그 위에 펼쳐진 햇살마져 경쾌한 느낌입니다. 지금 우리는 영종도 만수채 뷔페을 찾아서 가는 길입니다.나는 가끔씩 동료들과 함께 시간을 내어 일부러 이곳 만수채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운지에 위치한 뷔페의 다양한 음식맛을 보면서 함께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식사와 차한잔을 마시며 삶의 여유로움을 찾고 있습니다. 글/사진:다큰아이 .오늘도 맛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저녁을 만끼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백반 여의도 기사식당(춘천) 여의도 기사식당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곳이 아니라 춘천 남면 두메산골에 있었습니다. 엘리시안 강촌,파가니카 골프장을 찾으면서 그 입구에서 아침식사을 나누며 함께하는 사람들과 시원한 아침공기와 뷔페식 아침식사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넓고 깔끔한 분위기는 물론 주인장의 부지런함이 보이는 곳 이었습니다. 골프장 주변 맛집을 찾아보는 것 또한 삶의 즐거움이 아닐수 없습니다.때론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맛있는 곳들이 있긴 있다지만 대부분 맛에 비하여 단가가 많이 비싸다보니 식사의 즐거움이 사라지는 경향이 있다는 평이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않는다면 주변의 맛집을 찾아보는 즐거움 또한 함께한 사람들과 많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연히 좋는곳이면 추천을 해 보는 즐거움이 있으니까요. 글/사진:다큰아이 더보기 ◎.불이아 홍대점을 찾아서 ◎.불이아 홍대본점을 찾아서 어제는 겨울비가 떨어진 낙엽들을 빗물에 저리고 있듯이 겨울비를 머금은 낙엽들이 겨울속으로 묻혀가고 있다.좀 춥게느껴지는듯 손등이 시렵다.도시의 거리은 여기저기 공사판으로 정체가 심하기도 하고 차량들도 많다. 시속 30km,큰도로와 붙어있는 우회전 횡단보도 직진을 할 수가 없다. 암튼 이리저리 흔들리는 차량들로 심기가 불편하다.이래서 서울시내는 가급적 일들을 안하고 싶어진다. 신호위반,주차공간 부족으로 신경이 날카롭다.오늘은 연남동 현장 답사을 하고 담당자와 미팅이 있었다. 이런 저런 도시의 사정이 많은 날이가 보다.생각했던 약속시간보다 더 걸린다. 오늘도 이런저런 날카로움을 달래여야 한다.매콤한 음식 훠궈가 있는 홍대역 1번출구을 지나가게 되었다.마침 13시00 많이 출출하다.. 더보기 .동태탕 월곶"곤이랑,동태랑"을 찾아서 .동태탕전문점 월곶" 곤이랑,동태랑"을 찾았다. 날씨도 흐리고,기온도 좀 싸늘한듯 온화하고 나른한 오후 동태탕 한 그릇이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드라이브도 할겸 차량을 몰고 월곶으로 달린다. 다소 한산한 시간인지라 지루함이 없이 월곶에 도착 할 수가 있었다. 방금 일어서는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없이 주문을 할 수가 있었다. 동행한 나의 사람이 아주 맛있게 먹어주는 바람에 더 입맛이 땡긴다고나 할까요. 밥 한공기 더 주십시요. 글/사진:다큰아이 맛은 좋습니다.허나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이 만족하시고 다시 찾는 빈도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순두부 맛을 찾아서,속초 학사평 & 강릉 초당순두부. 속초,강릉 현장 답사을 하면서 아침을 속초 학사평 마을 55년 전통 김영애할머니 댁에서 국산콩100% 순두부 맛을 보았다. 음식은 슴슴하고,담백함이 그 옛날의 시골에서 직접 만들어 먹던 그 순두부 향기가 기억이 난다. 다만 식탁이 평상이다 보니 불편하고,메뉴가 순두부 한가지라는게 좀 아쉬웠다.두부에 김치을 얹어서 맛을 보고 싶었는데.설악산 울산바위가 병풍처럼 한눈에 펼처져서 이야기 거리가 한가지 늘어 났네요. 07시~오후 14:00입니다. 속초 현장업무을 맞치고 강릉현장으로 향한다. 가을 단풍들이 형형색색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껴지는 포근함이 따사롭게 않기는 햇살처럼 내마음을 포근하게 한다ㆍ 강릉 초당마을에 자리한 동화가든 메뉴 원조짬순(짬봉순두부),초당순두부백반,안송자청국장,얼큰순두부,모두부가 준비 되어..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